NFT KOREA FESTIVAL 2024

Artists

Artists

  • playNomm

    플레이놈은 큐레이팅을 기반으로 한 NFT 마켓플레이스입니다.

  • Mr Misang

    MrMisang은 현재 이더리움 기반 아트 컬렉션인 BurningSouls를 진행중이다. BurningSouls는 컬렉션 내의 작품들을 소각-발행하는 것을 반복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MrMisang의 이전 모든 컬렉터들을 대상으 로 진행중이다.

  • 메아리

    현실과 이상, 그 사이의 어딘가에 있는 도시들과 풍경들을 루프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면서 움직이는 이미지를 창조할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세상은 결국 모두 자기만의 모션이 있으니까요. 움직이는 그림이 만들어 낸 끊임없이 반복되는 시간속에서 사물들의 관계,그리고 그안에서 생겨나는 이야기를 찾는 여행을 떠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 Martisha Merems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Martisha Merems 입니다. 저는 다분야 예술가입니다. 벨라루스에서 태어났지만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 작품에서는 캐릭터, 상징 및 감정의 우주를 창조합니다. 인간의 삶과 세계에서의 사건과 감정의 혼돈 속에서 사랑을 찾고 균형을 찾는 주제뿐만 아니라 공포와 고통의 변화를 풀어나가고 조사합니다.

  • 08AM

    대중문화로부터 받은 영향을 작가가 구축한 작품 세계를 통해 표현해내는 현대미술가. 편집적인 성향을 극복해 내는 과정에서 발견한 형이상학적 개념을 이미지화하여 입체적인 형태로 평면을 구성하며, 작품을 통해 작가의 눈으로 본 시대와 사회에 대한 메세지를 그려내는 화가이다.

  • Regina Kim

    레지나킴은 한국의 비주얼 아티스트로, 그녀의 예술 작업은 콜라주, 일러스트레이션, 무빙 이미지를 포함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한다. 그녀는 이미지의 경계를 지우고 재배열함으로써, 강렬하고 초현실적인 세계를 조각한다. 단순한 미학적인 측면을 넘어서, 인권, 자연, 평화, 인간 삶과 연결된 감정과 꿈 등 다양한 사회적, 일상적 주제를 탐구한다. 레지나킴의 작품은 “경계를. 넘어서(Beyond Borders)”의 메인 주제에 맞게, 다양성과 자유로운 표현을 중시하며, 그녀는 특정한 스토리나 세계관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주제와 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하고 있다. 뉴에라, Playboy, SK 하이닉스, 베스킨라빈스 등의 다양한 브랜드, Maroon5의 내한 포스터, 빌리, 카디 등의 여러 뮤지션들과 작업을 하고, 뉴욕 타임스퀘어, 런던 아우터넷 등에서도 미디어아트를 전시했다.

  • Shhan

    아티스트명 'SHHAN'은 본명 'HAN SEUNG HUN'의 이니셜을 연결한 이름으로 중국과 일본에서는 '산(山)'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작가는 다양한 주제를 주로 고양이라는 존재를 통해 미디어 아트 또는 조각상등 다양한 예술 형태나 블록체인 기술등을 통해 대중에게 전달한다. 작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 아트 활동을 하며 예술을 시작하였으며, 한국 보다는 일본과 중국, 대만, 미국등에 많은 팬들이 있다. 작가는 대표 초기 작업인 Shhans Crowned 시리즈를 2021년에 NFT 콜렉션으로 민트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NFT 아트 활동도 하고있으며, 특히 2022년 4월에 런칭한 미믹샨스(Mimic Shhans) 콜렉션은 크립토 불황기에 중국, 싱가포르등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2022년부터 2023년에 중국, 서울에 대규모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OCT Boxes Art Museum(중국 포산시)에 “還生 Reincarnation(환생, Stainless steel paint, 210×70×300cm)” 조각상을 영구기증하기도 했다.

  • 신용운

    신용운은 구멍과 픽션 그리고 학문적으로 적립된 마술적 현상을 활용하여 우리의 일상에서 사소하게 여겨지는 대상물들을 통해 불가능 속의 가능성을 시각화하는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2009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마술사로도 활동했던 그는 마술적 메커니즘과 현상들을 디지털 작품에 녹여내며 상상으로만 가능할법한 마법 같은 작품들을 제작하고 있다.

  • Winsomepriyanka

    Winsomepriyanka는 인도 뭄바이 출신의 저명한 추상 및 구상적인 예술가로, 예술적인 여정은 18년 이상에 걸칩니다. 자가 치유 과정을 거쳐 색감, 질감 및 감정이 풍부한 작품을 창조하는 캔버스와 페인트의 화려한 세계를 탐험하기 시작했습니다. 혼합 매체 및 아크릴에 대한 전문 지식은 시각적으로만 아니라 사유를 자아내기도 하는 예술을 만들어냅니다. 그녀의 국제적인 인정은 그녀의 재능을 입증하는 것이며, 그녀의 예술은 NFT NYC, NFT Bali, 취리히의 Swiss Art Expo, 쿠웨이트의 WAGMI Biennale, 두바이의 Art Dao Fest 등과 같은 명문 장소에서 네 개의 대륙 전역에 전시되었습니다. 최근 전시에는 스위스의 톰슨 갤러리, 아테네의 앤디 아트 갤러리, 베를린의 니코레타 갤러리 등이 포함됩니다. Winsomepriyanka의 예술은 경계를 초월하며 전 세계의 관람객들에게 영감을 주고 감정을 불러일으키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 Kolahonn

    Kolahon은 태국어로 '혼돈'을 의미하며, 우리 모두가 경험하는 혼돈스러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제 열정을 대변합니다. '혼돈스러운 세계에서 스스로를 재발견하려고 노력하십시오'라는 인용구에서 영감을 받아, 나는 캐릭터 디자인과 상징주의를 통해 삶의 혼돈 속에서 아름다움을 포착하려고 노력합니다. 나의 작품은 꿈, 자유, 그리고 균형을 찾는 주제를 탐구하며, 이는 인위적인 균형을 상징화한 영양과 양의 모습으로 나타냅니다. 각 작품은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가 서로를 포용하고 세상에서 자리를 잡는 것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 Ninaad Kothawade

    Ninaad Kothawade는 인도 출신의 디자이너이자 예술가입니다. 그는 자신의 작업에 기술을 사랑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3D 및 AI 기술을 활용합니다. Ninaad의 예술은 기술, 정신 건강, 현대적인 유머 등과 같은 주제를 다룹니다. 예술 활동 외에도 그는 2021년부터 Web3 및 NFT 공간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 NFT 아시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NFT 아시아는 아시아 예술가들을 세계적인 규모로 돕는 커뮤니티를 지향합니다.

  • Save The Blind

    STB 프로젝트의 작가, Save The Blind 입니다. ART 컬렉션은 눈을 가리고 있는 인물들을 그리며, PFP 컬렉션은 이들을 구해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홀더들과 소통하며, 프로젝트는 다양한 환경에서 많은 눈먼 자들을 함께 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럼프

    저는 튤립을 그리는 Lump입니다. 제 작품의 시그니처인 분홍색 튤립은 애정과 배려의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이 요소는 인간 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작품을 그릴때마다 의미를 부여하며 그리고있습니다. 제 작품은 다양한 패턴무늬와 튤립을 포함하고 있으며, 제 MBTI인 INFJ의 형상을 작품에 반영하여 작품에 담아 냈습니다.

  • Anomalit Kate

    제 이름은 Anomalit Kate입니다. 저는 Anomalitism의 창조자이며 미래의 대안적 버전입니다. Anomalitism의 목표는 개성, 독창성 및 모든 경계와 고정관념으로부터의 자유가 더 나은 세계를 창출하는 열쇠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저는 인간 본질과 그 무한한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성별과 인종 정체성을 지우고 각 개인의 중요성과 독특성을 보여줍니다. 저는 전통적이고 디지털 매체에서 작업하며, 물리적과 가상 현실의 교차점에 있는 내 작품을 만듭니다. 제 창의력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제 손에 닿는 모든 것을 그릴 수 있습니다. 저는 공공 공간에서 작업하고 내 그림으로 기하학을 깨는 실내 설치물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자주 작품을 전시하고 작품을 보여줄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하며, 비슷한 가치를 공유하는 브랜드와 협업합니다. 과거 없는 미래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색상, 선, 미지의 미래, 공간 및 단어는 어린 시절부터 저를 끌어들였습니다. Anomalitism은 동시에 많은 요소, 즉 anomalites가 존재하는 우주입니다. 이 중 각각은 독특한 개체입니다. 함께 이들은 세계의 그림, 모든 요소가 존재하는 공간을 대표합니다. 각 요소는 독립적으로 공간에서 존재하며 다른 요소와 소통하고 보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이 결합하면 새로운 독립적인 요소를 형성하고 세계의 그림의 일부가 됩니다. 결합 방법은 무한한 변형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모든 것이 동시에 공간에서 분리되어 존재하고 있지만 여전히 하나의 완전체로 남아 있습니다. 과거 없이는 미래가 없습니다... 색상, 선, 미지의 미래, 공간 및 단어가 어릴 때부터 저를 끌어들였습니다. 선과 색상의 교차로가 조합되면 내 생각을 더 명확하게 시청자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색상과 움직임을 촬영하고 책을 마셨습니다. 현재를 과거로 만드는 형체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본적인 형태와 풍경을 그리는 것만으로는 자신을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규범과 규칙이 나를 속박했고 새롭게 아무것도 만들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anomalitism이 탄생한 방법입니다. 그것은 프레임을 벗어나는 비전입니다. 직접 미래를 향해 향하는 것입니다.

  • 김보슬

    김보슬은 동양적 관점에서 인간과 자연, 생명체와의 유기적 연결성을 주제로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탐색하는 아티스트이자 디렉터이다. 그녀의 작업은 Ai, AR/AR, 메타버스 등 동시대 기술을 활용해 미래의 예술을 탐험하며 인간 고유의 근원에 대해 성찰하고 우리의 지각과 감각이 증폭되도록 예술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의 유수 기관인 타임스퀘어, S.A.T (Society of Arts & Technology) , 프라하 쿼드레날레 (PQ, 체코), 울산시립미술관, 예술의 전당 등에서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교수로 국제적인 창작 프로덕션을 이끈바 있으며 이머시브 융복합 작품을 이끌며 예술 창작과 연구,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 김희남

    작가의 작업에서 ‘손짓’은 내면 세계를 드러내는 상징적 의미 언어이다. 이 형태는 선과 면의 시각적 반복 뿐만 아니라 반복 행위에서 비롯된 심리적 과정이 함께 내포되어 있다. 종이 컷팅 된 면의 겹(裌)에 의한 구조화로 형상들이 겹쳐짐으로써 또 다른 형상의 상징성을 표현하고 있다. 겹겹이 쌓은 손짓의 형상은 고정되면서 새로운 시각적 이미지를 만들고 또 하나의 밀집된 형태, ‘손짓의 군상’을 만든다. 주 작업의 방식은 종이를 통해 구현된다. 종이의 물성은 변화하여 단단함과 묵직함으로, 때로는 부드러움으로, 때로는 날카로움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마치 언어의 다양한 온도처럼 말이다.

  • IAMARINATEN

    다양한 형태의 아름다움을 품은 작가와 함께, 시각적 오디세이에 참여해 보세요. 동양과 서양, 아날로그와 디지털, 현실과 상상, 전통과 현대가 완벽하게 조화되어 상반된 세계가 어우러지는 그녀의 작품을 통해 매혹적인 여행이 펼쳐집니다.

  • Estelle SO

    에스텔 소는 한국 전통미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적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비주얼 아티스트입니다. 시대와 문화를 넘어서는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동양화 기반 서양화 및 디지털 아트를 활용하며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을 연결하여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창조하는 예술가로,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강조하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 Tomay Travel

    페인팅, 일러스트, 비디오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HuHu

    세계의 균형을 위해 제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합니다. 저는 점점 이기적이고 자연을 파괴하는 것들의 반대편에 서 있을 것입니다. 약자와 공존할 수 있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그게 제가 예술을 하는 이유입니다.

  • M0N_R

    작가는 개구리와 두꺼비를 통해 '지켜줌'을 그려내고자 합니다. 사라지는 도시 풍경과 길거리에서 만난 순간적인 감정을 개구리를 통해 표현하는데, 이를 통해 유쾌하면서도 작가만의 컬러를 담아냅니다. 벽화와 라이브 페인팅 경험을 바탕으로 과감하면서도 부드러운 컬러 배치를 구현하며, 서울 곳곳을 탐험하며 스트릿 아트부터 디지털 아트, NFT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진정성 있는 작품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 JoyDy

    중력세상(현실세계)에서 느끼는 여러 감정들과 불안에대해 무중력세계(zero gravity world)를 통해 작품으로 이야기해 나가는 아티스트 JoyDy입니다.

  • 호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호수입니다. 주로 음울하고 꾸덕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저는 제 작업 세계관에서 크레인 같은 역할을 합니다. 미지의 호수 속 물성을 끄집어 올려다 지상에 내놓으면 지나가던 행인들이 그걸 보고 웅성거리며 놀라기도 하고 흥미를 느끼기도 합니다. 그게 보석일수도 있고 괴생명체의 흔적일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 물체에 사연을 부여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괴상하다고 일행과 수군거릴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속으로 생각을 삼키기도 합니다. 크레인 역할을 하는 저와 제 작품은 그런 사람들을 멀찍이서 바라보고 반응을 관찰합니다.

  • 김호치

    작가의 경험을 3D그래픽으로 재해석 한 장소들에 당시의 상황을 녹여 담는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의 비주얼에, 사각형의 오브젝트와 유선형의 자연이 어우러진 모습이 주로 연출하는 비주얼의 특징이다. 모든 모션그래픽에 사용되는 오브젝트들을 직접 제작하고 배치하며 다양한 특수 효과를 동원하여 현장감을 연출한다.

  • 채정완

    불만에 대한 단상이라는 주제로 작업을 하고 있는 채정완 작가입니다. 작업의 주제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회에 대한 불만들을 시각화 하는 것입니다. 작품을 통해 서로의 불만들을 공유하고 공감하도록 도와주므로 단순히 개인의 불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사회적 담론으로 형성되는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그럼으로써 우리가 현재 맞이하고 있는 사회 문제들을 다시 한번 돌이켜 보고 그 해결책에 대해 고민하도록 이끄는 계기가 되는 작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 Why R

    WhyR 작가는 AI와의 혁신적인 협업을 통해 현대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디지털과 피지컬 세계를 아우르는 창의적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미래 예술의 방향을 제시하며, 시대를 초월한 예술적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독특하고 유니크한 색감과 형태를 탐구하는 작가입니다. 단순한 시각적 경험을 넘어, 관람자에게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차원의 인식과 감상을 제공하며, 예술의 미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 Ruda

    창의적인 브러시로 감성을 그리고 공감과 예술로 마음을 연결하는 'RUDA’ 입니다. 상상력을 극대화하여 전통의 재해석을 통한 <달tothe토끼' 시리즈>와 그 외 초현실적인 아름다움과 힐링을 표현합니다. 제 작업 방식은 그래픽, 디지털 아트, AI 아트를 기반 합니다. 저의 예술적 가치는 예술이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하는 강력한 매개체라는 믿음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저는 그림을 통해 관객과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그들의 마음에 미묘한 변화를 불러일으키고자 합니다. 이러한 작은 변화가 모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으며, 이러한 예술적 여정을 통해 인간 사이의 근본적인 연결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겉으로는 어른이 되었지만, 내면에는 여전히 과거의 경험으로 상처받은 어린아이를 품고 있는 어른들을 많이 봅니다. 상상력이 가득한 제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마음속에 숨어 있는 빛나는 자아를 발견하고, 자신만의 색깔로 세상을 새롭게 그려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Mariart

    마리아트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겸 NFT 아티스트이며, 순수미술과 대중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전시와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글로벌 아트테인먼트 컴퍼니인 레이빌리지의 소속 아티스트이자 US(미국) 아트 디렉터이다. 또한, 뉴욕 기반 아티스트 에이전시인 “Fillin Global”의 소속 아티스트 이다. (필린 글로벌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미국의 현대 아티스트 에이전시다.) 그녀는 심플하면서도 컬러풀한 초상화를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패션, 여행, 일상 등 다양한 것에서 많은 영감을 얻는다. 마리아트는 뉴욕, 밴쿠버, 파리, 서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린 수많은 전시회에 참가했다. 또한 NFT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아트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그녀의 작품은 여러 뉴스 기사에도 소개되었다.

  • 아기자기한

    순수한 캐릭터와 따뜻한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감성 손그림작가. 작은 것들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일상과 어릴적 상상을 소중히 여긴다. 동화같은 분위기의 그림속에 귀여운 클래식함이 녹아있으며, 순수하고 잔잔한 이야기를 담아 기분좋은 따뜻함과 친절함을 보여준다.

무료 입장 등록